공지사항 6 페이지 > 하와이택시 - 오하나 & 자유여행의 시작...

▸입국한 모든 방문자는 △미국령 사모아를 입국하기 전 하와이에서 14일 체류, △건강검진서
제출, △입국 시 추가적으로 보건 검진(스크리닝)을 받은 후 검진 결과에 따라 방문자를 14
일간 격리조치(3.24)

▸(하와이) 5.31.까지 공항에 도착하는 모든 승객(내․외국인, 국제․국내선 방문객, 거주자
등 불문) 대상 14일간 의무 자가격리
 - 거주자는 자택, 방문객은 호텔에서 14일간 격리(비용 자부담)
 - 응급상황 및 의료기관 방문 시에만 외출 가능
 ※ 항공 승무원, 응급상황 대응인원, 코로나19 대응 필수인원, 의무 격리 시행 전
하와이 도착 후 체류 중인 방문객 예외
 ※ 의무격리 미이행시 벌금 최대 5천불 또는 1년 이하의 징역

자료출처: 2020.5.2.(토), 14:00 외교부(재외국민안전과)

주정부의 단계적 재개 계획에 따라 살롱은 마지막으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는 사업 중 하나가 될 태세다.
하지만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은 그들의 산업이 오해받고 있으며, 그들은 그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능력 이상이라고 주장한다.
골프장, 일대일 과외 등 다른 사업은 위험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돼 재개장이 허용됐다.
살롱은 사회적 거리감을 실천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높은 위험으로 분류되어 왔다.

김정은 20일만에 공개활동.. '건강이상설' 사실무근

사망설'김정은, 20일만에 공개활동..어제 비료공장 준공식 참석

Kirk Caldwell 호놀룰루시장은 4.29(수), 5.1(금)부터 일부 저위험 사업장 재개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긴급명령을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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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9(수) 발표 호놀룰루 시장 긴급명령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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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재개 가능한 저위험 사업장 : 부동산 중개업, 자동차 판매업, 자동화된 사업장(자동화 세차장 등), 인적 접촉이 없는 사업장(애완동물 미용실 등), 1:1 접촉만 필요한 사업장(과외, 음악 교습 등), 골프장



  ※ 식당(테이크아웃 가능), 술집, 극장, 쇼핑몰 등 비필수 사업장은 계속 영업금지

David Ige 하와이 주지사는 4.25(토) 추가 포고령 문서(supplementary)를 통해 하와이주 자택체류명령(Stay-at-home order) 및 국/내외 도착승객 및 주(州)내 섬간 이동승객에 대한 14일 의무 자가격리 시행을 5.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뉴스]코로나19 하와이 확진자: 399명 / 사망자: 11명 - 미국 확진자: 1,082,411명 / 사망자: 6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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