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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 백신불가능, 바이든 실언, 교회 여는 목사들, 경제재개 주장 의사그룹, 2차감염 문 안닫아, 트럼프 마스크 썼다, G7 백악관 [5.22 '20 LA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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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May 22
[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5.22'20 LA시간]] “사람과의 접촉을 걱정 하십시오, 물건과의 접촉이 아니라” 질병통제국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해 새로 강조하는 가이드라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신중론도 강해집니다. 바이러스가 지구상에 오래 머물 것이라는 뜻입니다. 1200명의 캘리포니아주 목사들이 주정부 방침에 저항하면서 5월 31일 교회문을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600명 이상의 의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장기적 경제 셧다운을 경고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차감염이 와도 경제 재개를 중단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디오 컨퍼런스로 대치한다고 밝혔던 G7 정상회담을 백악관에서 열 것을 추진한다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카메라 앞에서는 안 쓰던 마스크를 무대 뒤에서 쓴 사진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FOX TV 일부 진행자를 쓰레기라고 부르면서 FOXTV가 공화당과 자신에게 도움이 안 된다고 비난했습니다 FOX TV는 여론조사 결과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보다 전국지지율에서 8% 포인트 앞선다고 보도했습니다. 조 바이든 후보가 비디오 쇼에서 블랙 피플이 자신 대신 트럼프를 지지하면 블랙 피플이 아니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홍콩에 새로운 보안법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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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Hye-shin's Today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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